IT Infra Solution Provider
& IT Infra Service
Provider

㈜이노테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계 솔루션,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업체로
e-Business 인프라스트럭처의 리더로서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감동을 위해 경쟁력 있는 업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7
설립연도
305 억원
자산총계
250 개사
주요고객사
87 비율(%)
개발인력

Solution 솔루션

연계 솔루션
사용자 맞춤의
최적화 솔루션 제공
어플리케이션 통합
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보안 솔루션
문서중앙화 및
정보분야의 다양한
솔루션 제공
Mpower EZis-C
Mpower Cloud
Mpower S-filter
Mpower Search
Mpower 보안파일서버
클라우드 솔루션
안정적인 서비스에
암호화 모듈까지 적용 된
솔루션 제공
AppDynamics
CatchPoint
Dynatrace
Netsc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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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

보도 자료
액면병합 마친 이노테나, AI·주주환원 앞세워 재평가 '시동'
4년 연속 배당에 분기배당 도입…클라우드 네이티브·AX 투자 확대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노테나'가 액면병합 절차를 마무리하며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단순히 주가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주주환원 확대와 AI 중심 사업 고도화를 통해 성장성과 시장 평가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테나는 최근 1대 5 액면병합에 따른 신주 상장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액면가 100원이던 보통주 1주는 500원으로 병합됐다. 액면병합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격을 높이는 방식으로 기업의 실질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

 


이노테나 액면병합 개요. (그래픽=오현영 기자)

이노테나는 이번 액면병합을 시장 내 저평가 해소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3월 액면병합을 결정할 당시 주가는 1000원대 수준으로 금융당국이 정비 대상으로 지목한 동전주에는 해당하지 않았다. 금융당국이 동전주를 시장에서 퇴출하겠다고 예고한 이후 주가가 동전주인 기업들이 액면병합을 단행하고 나선 것과는 결이 다른 행보다. 투자자 인식 개선과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해 선제적으로 액면병합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이노테나는 상장 이후 안정적인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왔다. 2022년 10월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매년 2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말 기준 유동비율은 359%에 달했다. 차입금도 없는 상태다.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이다. 2023년부터 배당을 실시해 4년 연속 주주환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직전 사업연도보다 배당 규모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분기배당 제도까지 도입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오랜 기간 1000원대에 머물렀다. 실적과 재무안정성, 주주환원 정책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왔음에도 시장의 평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노테나는 변화를 택했다.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주주환원 강화와 더불어 성장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최근 직원들에게도 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실상 액면병합은 재평가를 위한 시작점인 셈이다.

 


이노테나 상장 후 배당 현황. (그래픽=오현영 기자)

이에 이노테나는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성장 전략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기존 모코엠시스에서 이노테나로 변경했다. 혁신(Innovation)과 강인함(Tenacity)을 결합한 이름으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성장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성장 전략의 핵심은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다. 주력 사업인 연계솔루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적용해 확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AI 기능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닌, 수익 모델 전반을 고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외부 기업과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AI 오토메이션 솔루션 기업 이든티앤에스와 AI 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으며, AI 전환 전문기업 솔리데오와도 디지털 행정 분야 신규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했다. 이노테나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6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지급일은 이달 19일이다.

 

이노테나 관계자는 "액면병합을 계기로 기업가치 제고와 성장 기반 확보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주주환원 확대와 AI 중심 사업 고도화를 통해 시장의 평가를 높여 나가겠다"며 "금융과 공공, 제조 등 전 산업군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과정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majacgood@dealsite.co.kr

2026.06.22.
보도 자료
이노테나, 폐쇄망 sLLM 핵심 기업 '주목'…"소버린 AI 시대 데이터 인프라 파트너 부상"
"정부 K-AI 정예팀 소버린 AI 사업자 업스테이지와 협력 MOU로 퀀텀 점프 발판 마련"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05 08:05:47
"정부 K-AI 정예팀 소버린 AI 사업자 업스테이지와 협력 MOU로 퀀텀 점프 발판 마련"

ⓒ 이노테나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5일 이노테나(333050)에 대해 정부 K-AI 정예팀 소버린 AI 사업자인 업스테이지와의 기업용 지능형 지식보안 플랫폼 협력 MOU 체결과 함께 19년간 축적된 대기업·공공기관 데이터 저장소 자산을 바탕으로 폐쇄망 경량언어모델(sLLM) 시장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노테나는 2007년 설립, 2022년 10월 스팩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EAI·ESB 기반 연계솔루션 iLink, 보안솔루션 Mpower, 클라우드솔루션 등 세 가지 축으로 제조·금융·공공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6년 4월 사명을 모코엠시스에서 이노테나로 변경하며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300억원, 영업이익은 약 20억원이며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본업의 핵심인 EAI·ESB 기반 연계솔루션 iLink는 한번 도입되면 시스템 전반에 깊이 결합되어 안정적·반복적 매출을 창출한다. 19년간 금융·제조·공공 분야에서 연계 기술을 검증받아 국내 EAI·ESB 시장 탑티어 지위를 유지하며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이충헌 연구원은 "정부는 2030년까지 약 100조원 규모의 소버린 AI 투자를 추진 중이며, 2025년 K-AI 정예 5팀을 선정했다"며 "올해 1월 1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팀이 2차에 진출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성형 AI 보편화 이후 기업·기관의 진짜 병목은 LLM 자체가 아니라 폐쇄형 내부 데이터로, 보안 우려로 외부 클라우드 LLM에 자사 데이터를 전송하기 어려운 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 사이에서 폐쇄망 sLLM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환경에서 19년간 파일 단위 암호화·권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동사의 저장소 자산은 소버린 AI 시대 데이터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조명된다"고 짚었다.

지난 1일 이노테나는 정부 K-AI 정예팀 소버린 AI 사업자 업스테이지와 기업용 지능형 지식보안 플랫폼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에 대해 "양사는 업스테이지의 Solar LLM·Document Parse와 이노테나의 Mpower EZis-C를 결합해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공동 사업화, 산업별 특화 LLM 모델 발굴 등 전방위 협력을 추진한다"며 "동사가 한국 소버린 AI 흐름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 파트너로 공식 자리매김한 결정적 변곡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노테나는 자체 LLM 개발 대신 문서 권한 관리·암호화 등 코어 영역에 집중하고, 표준 프로토콜 MCP를 통해 외부 sLLM과 결합하는 모듈러 전략을 추구한다. 

개발 중인 MCP 게이트웨이는 어떤 sLLM 모델이 시장 표준으로 자리잡든 자유롭게 연결·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특정 LLM 사업자의 성패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폐쇄망 데이터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포지션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19년간 대기업·공공기관 저장소 자산을 운영해온 이노테나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 보안 매출을 넘어 소버린 AI 시대 폐쇄망 데이터 인프라 사업자라는 포지션에 있다"며 "업스테이지와의 MOU는 동사가 K-AI 소버린 AI 흐름의 데이터 인프라 파트너로 공식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MCP 게이트웨이 기반의 모듈러 전략은 특정 LLM 사업자 성패에 종속되지 않으면서도 폐쇄망 인프라 사업자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본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접근"이라며 "무차입 재무구조를 토대로 한 M&A 병행 전략이 2031년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근거로 파악된다"고 조언했다.
 박기훈 기자 pkh@newsprime.co.kr
2026.06.22.
보도 자료
이노테나·업스테이지, 'Solar LLM' 기반 지능형 지식보안 플랫폼 사업 MOU 체결
이노테나 문서중앙화(Mpower EZiS-C)와 업스테이지 LLM·문서 AI 기술 결합
기업용 AI 도입의 최대 난제 '보안성·시스템 연동성' 동시 해결
B2B 시장 선점 본격 추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이노테나(333050)(구 모코엠시스, 각자대표 김인수·윤영호)는 국내 대표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기업용 지능형 지식보안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보안 기술과 생성형 AI 역량을 결합해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급증하는 생성형 AI 기반 지식보안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노테나는 자체 개발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인 Mpower EZiS-C를 통해 공공, 금융, 대기업에 강력한 보안 인프라를 공급해 온 전문 기업이다. 최근 랜섬웨어와 지능형 지속 공격(APT) 등 해킹 피해가 급증하면서 이노테나의 보안 솔루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규모 언어모델인 Solar LLM과 지능형 문서처리(Document Parse) 엔진을 자체 개발해 글로벌 기업들의 업무 혁신을 이끄는 대표 AI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사업화, 문서 기반 업무 자동화 및 지능형 문서처리 고도화, 보안이 강화된 AI 활용 환경 조성, 산업별 특화 LLM 서비스 모델 발굴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노테나의 문서 관리 및 데이터 보안 역량과 업스테이지의 문서 파싱 및 LLM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이고 확장 가능한 프라이빗 AI 서비스 모델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업 고객들이 생성형 AI 도입 시 가장 우려하는 내부 데이터 유출 및 보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기술 검증(PoC)과 공동 영업 제안,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B2B AI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진충열 이노테나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철저한 보안성과 실무 적용성을 모두 갖춘 AI 도입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노테나의 검증된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업스테이지와 함께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보도 자료
이노테나, 글로벌 제조 대기업 생성형 AI 플랫폼 내 '실시간 데이터 연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참여
자체 B2B 통합 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서비스(CS) 효율화 프로젝트 참여
레거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간 유기적 인터페이스 구축…고도화된 API 연계 솔루션 제공
이노테나, 글로벌 제조 대기업 생성형 AI 플랫폼 내 '실시간 데이터 연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참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서비스(CS) 효율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B2B AI 연계 인프라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테나는 국내외 대규모 서비스 인프라를 운영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한국 및 미국 지역 CS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서 생성형 AI 플랫폼과 내부 자산을 연결하는 '실시간 데이터 및 API 연계 솔루션' 구축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도화된 지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엔지니어 업무를 지원하고 고객 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에이전트 환경 구축을 골자로 한다. 시스템이 오답 없이 정확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제품 정보, 표준 가이드, 기술 문서 등 기업 내부의 다양한 레거시(기존)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유기 연동하는 인프라가 필수다.

이노테나는 자사의 B2B 통합 및 데이터 연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플랫폼과 대기업 내부의 복잡한 데이터베이스(DB) 간 유기적인 API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 지식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대기업의 엄격한 보안성을 준수하면서도 AI가 필요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호출 및 처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인수 이노테나 대표는 “생성형 AI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방대한 내부 데이터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핵심”이라며 “이번 글로벌 대기업 프로젝트 참여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국내외 대형 제조 및 유통 기업군을 대상으로 AI 연계 인프라 시장 공략을 차분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2026.06.22.
보도 자료
이노테나, 금융그룹 '슈퍼 앱' 가시성 확보·장애 예방 사업 수주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는 국내 대형 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초거대 통합 모바일 플랫폼(슈퍼 앱)'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및 장애 예방 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금융그룹 내 주요 계열사의 핵심 기능을 하나로 융합하는 통합 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연계 구간에서 발생하는 지연과 장애 요소를 사전 통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노테나는 계약 관계상 구체적인 고객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해당 금융그룹이 사용자 단말부터 웹서버(Web),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데이터베이스(DB)에 이르는 전 구간 가시성을 확보해 무결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이노테나는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 관리 기업 넷스카우트(NetScout) 솔루션을 도입해 기존 모니터링 방식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미세 이상 징후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애 원인 즉시 파악 ▲전 구간 가시성 확보 ▲선제적 예방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에이전트(Agent) 설치 없이 네트워크 흐름을 복제해 분석하는 '아웃 오브 패스(Out-of-Path)' 방식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기존 금융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도 3개월 내 안정적인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설치부터 커스터마이징,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이노테나 전문 인력이 100% 직접 수행해 기술적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금융그룹 전체 표준 네트워크 모니터링 체계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노테나는 외부망 안정화 이후 수집·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지점망과 글로벌망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진충열 이노테나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다수의 금융권 레퍼런스를 통해 검증된 이노테나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금융 서비스의 품질을 책임지는 핵심 가시성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타 금융권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2026.06.22.
보도 자료
이노테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연계 플랫폼 'MI Advanced for Cloud' 출시…“하이브리드 시장 공략”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 구 모코엠시스)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정보연계 플랫폼 'MI 어드밴스드 포 클라우드(Advanced for Clou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MI Advanced for Cloud는 기존 서버를 단순히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방식에서 탈피, 클라우드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환경에 맞춰 전면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개발자가 인프라의 복잡한 설정에서 벗어나 연계 로직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엔지니어링(Platform Engineering)' 개념을 도입해 기업의 개발 리소스 효율화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주요 기술 특징으로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환경 자동 스케일링 및 장애 복구 지원 △지속적인 서비스 가용성 보장 △데브옵스(DevOps) 통합 관리 및 전 과정 가시성 확보 등이다.

MI Advanced for Cloud 소프트웨어 (사진=이노테나)

이노테나는 신제품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으로 복잡해진 기업 연계 환경을 단순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AI 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하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수 이노테나 대표는 “최신 클라우드 트렌드는 단순한 운영 효율화를 넘어 AI와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흐르는 연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MI Advanced for Cloud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고도화하려는 기업에 강력하고 유연한 표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테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출시를 계기로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까지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2026.05.20.
보도 자료
이노테나, AI·보안 기술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수익성 개선 가속화
첫 분기배당 지급… 주주친화 경영 및 기업 가치 제고 강화
AI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로 하반기 실적 반등 견인 기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이노테나(333050)(대표 김인수·윤영호, 구 모코엠시스)가 AI 보안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과 기술 투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노테나(333050)는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7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 감소했으나, 적극적인 R&D 투자 기조 속에서도 영업이익 4.9억 원과 당기순이익 5.5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이번 실적은 기존 연계솔루션 및 APM 부문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함께 MI advanced for CLOUD, AI 기반 제품 고도화 검증(ILINK WITH MCP) 및 AI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 플랫폼 개발 등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이노테나는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와 더불어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AI 오토메이션 솔루션 기업 이든티앤에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RAG(검색증강생성) 모델링 및 AI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 플랫폼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AX 전문기업 솔리데오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 솔루션 ‘엠파워 이지스-씨’와 PINO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공공 디지털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생태계를 넓혀가는 한편, 이노테나는 AI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통제할 수 있는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 개념을 도입해 사용자별 접근 권한 관리와 데이터 활용 범위를 철저히 제어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AI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권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 정책도 구체화되고 있다. 적정 주가 수준 유지와 주당 가치 제고를 통해 우량주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추진한 5대 1 주식병합 절차가 마무리되어, 오는 5월 20일 신주권 변경상장이 완료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으로 액면가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을 완료했으며, 첫 분기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인수 이노테나 대표는 “현재 연계솔루션과 보안솔루션 양대 축에서 견고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선제적으로 투자한 MI advanced for CLOUD 및 AI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 플랫폼 솔루션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이라며 “금융, 공공, 제조 등 전 산업군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과정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보도 자료
이노테나-이든티앤에스, '지능형 문서중앙화·RAG' 사업 협력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 구 모코엠시스)가 AI 오토메이션 솔루션 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와 지능형 문서중앙화 및 RAG(검색증강생성) 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진충열 이노테나 부사장(왼쪽)과 김연기 이든티앤에스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테나 제공〉
진충열 이노테나 부사장(왼쪽)과 김연기 이든티앤에스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테나 제공〉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 구 모코엠시스)가 AI 오토메이션 솔루션 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와 지능형 문서중앙화 및 RAG(검색증강생성) 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생성형 AI 도입 관련 내부 데이터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강력한 보안을 통해 AI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키텍처를 구현할 방침이다.

이노테나 엠파워(Mpower)의 권한 관리 체계와 이든티앤에스 워크트로(Worktro) AI 연동 기술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핵심 지식 자산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AI가 보안 가이드라인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탐색·답변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RAG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력 로드맵도 확정했다. △지능형 문서중앙화 기반 RAG 모델 공동 개발 △업무에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서비스 공동 개발 △양사 솔루션 간 API 연동 및 기능 고도화 △신규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추진 △전문 교육, 기술 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노테나와 이든티앤에스는 기존 문서 관리 시스템을 AI에 최적화된 지능형 보안 지식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안전하고 실질적인 AI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김연기 이든티앤에스 대표는 “워크트로의 AI 자동화 기술과 이노테나의 보안 기술이 결합하면 기업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고객의 데이터 가치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충열 이노테나 부사장은 “문서중앙화는 이제 단순한 저장 공간을 넘어 AI 활용을 위한 핵심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강력한 보안 기반 위에 RAG 기술을 접목, 지능형 문서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2026.04.21.
보도 자료
이노테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문서중앙화 솔루션 '엠파워' 기반 통합 보안 체계 구축 지원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이노테나(구 모코엠시스)'는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추진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보안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수요 기업은 기술 보호 수준에 따라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비용을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노테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방산 기술 유출 방지 및 수소 전문 기업 지원 사업 등에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설계 도면(CAD), 부품 명세서(BOM), 연구 데이터 등 핵심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정보보호 체계를 제안할 방침이다.

이노테나의 솔루션 엠파워(Mpower)는 문서 생성부터 저장, 유통, 외부 반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Mpower 에스-필터(S-Filter)'는 문서 내 개인정보를 자동 검출·암호화하고, 'Mpower 캡슐(Capsule)'은 반출된 문서의 열람 횟수·열람 기간을 제한하고 화면 캡처를 차단한다.  

진충열 이노테나 부사장은 "중소기업 보안은 이제 단편적인 툴 도입이 아닌, 기술 보호 중심의 전사적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들이 보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majacgood@dealsite.co.kr
2026.04.15.
보도 자료
사명 바꾼 이노테나, 'AI 전환·M&A' 투트랙 전략
실적 정체 돌파 위한 리포지셔닝…솔루션 중심의 '체질 개선'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노테나'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 기존 연계 솔루션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으로의 사업 구조 전환을 공식화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투자 확대와 인수합병(M&A)을 병행해 매출 규모를 1000억원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윤영호 이노테나 대표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장기적 경영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표는 기존 사명인 모코엠시스를 이노테나로 변경하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윤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을 두고 단순 리브랜딩을 넘어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체질 개선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 사업의 성과는 분명 의미 있지만, 동일한 방식으로는 도약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AI와 클라우드를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새로운 성장 곡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노테나는 연계 솔루션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연계솔루션이란 기업 내부의 다양한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솔루션이다. 지난해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 견고한 수익 기반을 갖추고 있다. 가격 변화에 민감한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만큼, 락인 효과 덕을 톡톡히 본 영향이다.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성장세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선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윤 대표는 판단했다. 과거의 성과는 인정하되, 성장 방식에는 과감히 변화를 주겠다는 것이다.

윤 대표가 제시한 해법은 명확했다. AI와 클라우드를 축으로 한 사업 구조의 재정의다. 우선 기존 연계 솔루션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모든 제품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재설계한다. 동시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기반으로 확장성을 극대화해 그 시스템에 AI를 탑재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수익 구조 전반에 변화를 주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윤 대표는 "향후 5년 내 연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결국 변화는 실적 확대를 위한 단순 도전이 아닌, 회사가 시장에서 증명해야 할 실질적 가치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외형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M&A를 꼽았다. 이노테나는 그간 내실 경영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 사례가 무차입 경영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장·단기 차입금은 제로다. 투자나 사업다각화에 대한 의지도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이노테나는 지난해 8월 트레드스톤파트너스 지분을 취득해 관계를 형성했다. 트레드스톤파트너스는 2022년 에이피알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 장기적 성장 측면에서 내부 연구개발(R&D)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사업 재편과 M&A 전략을 병행하는 선택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노테나의 실행력에 주목하고 있다. 중장기적 도약을 위한 의지가 확고한 만큼, 풀어나가야 할 숙제 또한 분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목표 실적(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달성 여부는 이노테나의 체질 개선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가늠할 핵심 잣대가 될 전망이다. 향후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와 수익성 개선 속도가 가시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노테나 관계자는 "새 사명인 이노테나는 새 이름인 동시에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강력한 약속"이라며 "변화 지향적 조직 문화 구축과 더불어 모든 제품 라인업에 AI를 내재화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majacgood@dealsite.co.kr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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